Web을 위한 3D 라이브러리와 게임엔진
3D 그래픽이 웹에서 쌩쌩 잘 돌아간다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애니메이션?, 움짤?, 동영상 따위에 비할바가 아니다. 사용자의 몰입도가 확 높아진다. 하지만 어설픈 3D는 되려 반감만 산다. 완벽해 보여야 하고, 멋져야 한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WebGL 이라는게 나오면서, 웹에서의 그래픽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예견했었다. 그런데, 혁명은 없었다. 사람들은 아직 모른다. 그런게 있는지. WebGL은 아직도 쓰기 어렵고, 버벅거리며, Three.js 예제만이 실험적으로 경이로운 수준일 뿐이다. 현재 국내의 3D (게임) 관련 컨텐츠는 Unity로 많이 만드는 것 같다. 개발이 가장 쉽고 빠르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 때가 조금 덜 된 것 같은데, 관련 소스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