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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 Reading a File and Getting its Binary Data The binary data of a local file selected by the user can be retrieved using the readAsBinaryString() method of a FileReader object. 로컬파일의 바이너리 데이터는 FileReader 오브젝트의 readAsBinaryString() 함수를 이용해서 읽을 수 있다. The readAsBinaryString method of a FileReader object asynchronously reads the file. The load event is fired once reading is finished and raw binary data is available. readAsBinaryString 함수는 비동기적.. 2021. 1. 13.
집값이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 2012년 ~ 2014년 봄, 나는 혼자 서울 시내 집을 보러 다녔다. 남편은 빚을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에, 최대한 싸면서 살기 좋은 집을 찾아야 했다. 그런데 남편은 빚을 싫어함과 동시에, 낡고 오래된 아파트도 극도로 혐오했다. 주차난이 있는 아파트도 싫어했다. 나중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이 세가지 싫어하는 성향은 그당시 서울 안에서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성향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사고 싶다고 했던 아파트는 개포주공 4단지 아파트였다. 당시 수원에서 서울 건대입구까지 차로 출퇴근을 했는데, 가는 길에 개포주공 4단지를 지나간다. 염곡동사거리에서 늘 차가 막히는데, 개포주공 아파트에 살면 염곡동사거리를 지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그러나 당시 녹물이 나온다고 했었고, 바퀴벌레.. 2020. 12. 26.
신사임당, 허난설헌, 그리고 며느라기 신사임당 申師任堂 (1504년 ~ 1551년) 그는 만 47세에 세상을 떠났다. 난 지금까지 그가 오래오래 환갑 지나서까지 살았을 줄 알았다. 당시에는 평균수명이 짧았다고 하지만, 나는 새삼 그녀의 삶이 무척 짧게 느껴진다. 둘째 아들인 이이(李珥)가 1537년 1월 생이라고 하니, 신사임당은 33세에 이이를 낳았고, 이이는 만 14세(현재 나이로는 중2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게 된다. 어린 이이가 어머니의 삼년상을 치르고 난 뒤, 아버지가 계모를 들이자 금강산으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었다고 하니, 아무리 신동이고 뛰어난 이이 였지만, 한창 사춘기의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또 그토록 영특하고 앞길이 창창한 아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고 떠났던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도록 아팠을까. .. 2020. 12. 17.
책 속의 '우울'에 대한 글귀, 말말말... “내 우울은 지성의 부산물이야. 너는 이해 못해.” in 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은이) 우울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듯하지만 실은 우울이라는 느낌 자체가 분노의 억압이기에 강하게 우울하다는 것은 강하게 분노가 치솟고 있는 아주 흥분된 상태라고 할 수 있지. in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지은이), 이장미 (그림) 규율사회의 부정성은 광인과 범죄자를 낳는다. 반면 성과사회는 우울증 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 우울증은 일차적으로 일과 능력의 피로이다.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다는 우울한 개인의 한탄은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사회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더 이상 할 수 있을 수 없다는 의식은 파괴적 자책과 자학으로 이어진다. 성과주체는 자기 자신과 전쟁 상태에 있다. 우울증 환자는 이러한 내면화된 전.. 2020. 12. 14.
Machine Learning - abstract Regression (toward the mean) - 데이터(set)를 가장 잘 대변하는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것 Hypothesis (or model or prediction) H(x) = Wx + b Cost(W,b) = (H(x)(가설) - y(실제데이터))의 제곱의 평균 Machine Learning - cost가 최소가 되는 W(weight)와 b(bias)의 값을 구하는 것 Gradient descent ~ cost를 최소화 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경사를 내려가면서 cost가 minimize되는 W, b 값을 찾는 알고리즘. cost 함수에서 경사도(기울기, 미분값)를 구해서 기존 W에서 기울기값(*learning rate)을 빼준다. 지속적으로 Update Predict .. 2020. 6. 29.
[다크호스] Dark Horse,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토드 로즈 / 오기 오가스 표준화 시대의 성공 공식은 버려라. 개인화 시대가 도래했다. 다크호스들의 공통점 - 충족감(fulfillment) 을 느끼며 산다. 충족감을 주는 환경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사람마다 저마다의 관심사와 욕구, 희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크호스들은 어떤 일에서 우수해짐으로써 충족감을 느낀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일에 깊이 몰입하면서 충족감을 느꼈다. 충족감의 추구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극대화한다. 미시적 동기 깨닫기 (Know your micro-motives) 미시적 동기는 무의식 속 자아에 뿌리박힌 강하고 지속적인 감정들의 집합이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어떤 점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 당신의 작은 반응 하나하나가 아주 다양한 미시적 동기를 내비치는 것이다. 감정 .. 2019. 12. 25.
[평균의 종말] 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 토드 로즈, 내 인생에 혁명과도 같은 책. 평균적 인간을 바탕으로 삼아 설계된 시스템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ㅡ 미군의 전 부문에서 평균치를 중심으로 표준화할 것이 아니라, 장비를 다양한 체격에 맞추도록 명하는 지침이 발표됐다. ㅡ 군에서 그런 파격 변화를 그토록 신속하게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런 시스템 변화가 지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시급한 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결책이었기 때문이다. 평균이라는 측정 방식은 거의 언제나 틀리다. 평균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인간의 특징, 극도의 다양성. 평균적인 신체 치수, 평균적인 재능, 평균적인 지능, 평균적인 성격 같은 건 없다. 개개인성(individual)의 원칙 ㅡ 들쭉날쭉의 원칙 ㅡ 맥락의 원칙 ㅡ 경로의 원칙 자신만의 진정한 고유성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삶을 .. 2019. 12. 25.
"엄마, AI가 뭐야? 딥러닝이 뭐야?" 라고 묻는 아이에게 대답하는 법 2 사람이 공부하는 걸 다른 말로 학습(學習, learning) 이라고 하지? '배우고(學) 익힌다(習)' 란 뜻이야. 공자의 말씀 중에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를 알려줄게. '子曰(자왈) “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면 不亦說乎(불역열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배운 것을) 익힌다면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은 말이지, 본능적으로 배우는 걸 즐거워하도록 태어났단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어느새 열심히 배우고 있는게 사람이야. 너도 태어날 때부터 말을 하고 옷을 입고 축구를 할 줄 알았던 게 아니라, 수없이 말을 듣고 말을 해보고 차근차근 배우고 반복해서 익혀서 지금의 네가 된거야. 요즘은 사람도 더 유용한 것을 더 빨리 배우기 위해서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께 전문적으.. 2019. 12. 24.
"엄마, AI가 뭐야? 딥러닝이 뭐야?" 라고 묻는 아이에게 대답하는 법 1 --- 아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AI에 대한 설명 되시겠다.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약자)인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인공지능"이야. '인공'(artificial)이란 말은 다른 데서도 많이 들어본 적 있지? 맞아! 인공위성, 인공암벽, 인공섬, 인공눈물, 인공장기, ... 등 많아. 인공- 이 붙은 것들의 공통점이 뭐야? 그래, '인공'(人工)이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만든 걸 뜻해. 그럼 지능(知能)은 뭐지? 머리가 좋은 거? 그래, 맞아. 우리는 머리가 좋으면 지능이 높다고 하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뇌(brain)'가 좋은 건데, 그렇게 지능이 높으면 뭐가 좋아? 응. 새로운 걸 빨리 배.. 2019. 12. 17.
초등 저학년 ADHD 약 복용 후기 #4 (18개월차) 그 말이 사실이었나 보다. (발달이 느린)남자 아이들은 10살이 되면 달라진다는 말. 초등학교 3학년. 우리나라 나이로 10살이 되니, 많은 것이 달라졌다. 언뜻 보면,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잘 지내고 있다. 자폐스펙트럼의 장점 중 하나가 그 똑같은 일상의 반복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며 지내는 것이다. 그런데, 10살이 되고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하여 나에게 딜(deal)을 걸어온다. 오랫동안 해왔던 축구수업을 그만두겠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러라고 했다. 본인이 시간 약속을 정하고 나에게도 지킬 것을 요구한다. 여러개 중에서 선택을 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하는 것도 이해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심한다. 사용하는 어휘의 양도 부쩍 늘었고, 별별 낯간지러운 표현.. 2019. 10. 23.
정재승 교수 부모대상 강연을 듣고 송파구청 교육협력과에서 주최한 학부모 대상 강연에 참석했다. 강연자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강연 제목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라인 = 오프라인 일치하는 시대.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옮겨(복사) 놓고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생산, 가공, 생성한다면 초고효율 초저비용. Paradime shift 일어난다면 ㅡ> 혁명 Brain robot Interface ㅡ 서비스업에 적용 ㅡ 무례하게 대하지 않는다. 화내지 않는다. ㅡ 사람들이 보다 속마음을 잘 털어놓는다. BUT 부작용: 새 일자리에 진입가능한 계층과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계층은 다르다. Ex. 톨비 받는 일 하지 말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세요..??? ㅡ.ㅡ 아직 혁명은 오지 않았는데, 왜 이리 빨리 호들갑을 .. 2019. 5. 25.
아동학대로 인한 뇌발달 저하 아동학대로 인해 뇌발달, 특히 전두엽의 발달이 저하되거나 결함이 발생한다고 한다.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언어 폭력이나 무관심, 방임과 같은 정서학대도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학대에 대한 글이나 동영상을 보게 되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너무 불안하다. 공감능력의 부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사이코패스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차이는 무엇인가? 결국 중요한 것은 양육환경과 가정교육이다. 즉,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2019. 5. 3.
[책리뷰] 어느 자폐인 이야기 - 템플 그랜딘 1997년 번역된 오래된 책. 요즘은 TED 에서 그녀를 바로 만날 수 있지만, 책이 더욱 생생하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머릿말을 거의 다 타이핑 하고 있었다... 자폐증은 발달 장애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각정 정보를 통과시키는 과정에 장애가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어떤 자극에는 과잉 반응을 하고, 또 다른 자극에는 과소 반응을 보인다. 자폐 아동은 돌격해 오는 자극들을 막기 위해 주위에 있는 사람이나 환경으로부터 움츠러든다. 주위의 세계를 탐구하러 나가지 않고 대신 자신의 내적 세계에 머문다. 다른 자폐 아동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어렸을 때 냄새, 움직임, 소리들에 과격한 반응을 나타냈다. 자폐 아동의 특징인 한 가지 활동을 시작하면 멈추게 할 수 없는 고착적 행동을 곧잘 보였고, 그것이 주위 어.. 2019. 5. 1.
평안의 기도(Prayer of Serenity) - 라인홀트 니버(Reinhold Niebuhr)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신이시여,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2019. 5. 1.
[책리뷰] 뉴로트라이브 (NeuroTribes) - 스티브 실버만 저, 강병철 옮김 일을 하는 데는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게 아니다 - 래리 월 (Larry Wall, 1987년 펄(Perl) 프로그래밍언어와 인터프리터 개발) 래리 월과 그 동료들(프로그래머)과의 만남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티브 실버만(저자)은 그들을 하나의 부족(tribe)으로 바라보았다. 이 책은 그 부족의 역사책이다. "자폐인 중 많은 수가 정량화된 데이터, 고도로 조직화된 시스템, 복잡한 기계에 호기심을 갖고 매료된다. 한스 아스퍼거는 이 '환자'(당시에는..., 지금도?)들의 상상력이야말로 과학계에서 기대해 마지 않는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첫 번째 임상의사였을 것이다. 그는 어린 교수님들의 관심사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했던 말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가 우주선을 설계하려는 사람은 .. 2019. 5. 1.
듣는 책, 듣는 강의, '윌라(Welaaa)' 한달 이용 후기 https://www.welaaa.com/ 요즘 지식컨텐츠 플랫폼 중 하나인 윌라(Welaaa)의 클래스(강의) 듣기에 빠져 산다. 오디오북도 정말 효율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오지만, 구독하더라도 최신 도서는 한 달에 두 권만 들을 수 있다. (무료 오디오북도 있긴 하다.) 하지만 윌라의 클래스들은 무제한 듣기(또는 보기)가 가능하다. 난 아침에는 잠깐 KBS 1라디오의 '성공예감'을 듣는데, 경제나 생활 관련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틈틈이 페이스북을 좀 들여다 보면서 요즘 뜨는 이슈들을 훑어본다. 하지만 너무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서, 되도록 페북은 자제하려고 한다. 페북의 광고에서 알게 된 윌라는 처음엔 구독하는게 좀... 무서워서 (혹시나 한달 무료 신청했다가 깜빡 잊어버리고 나도 모르게 결제가.. 2019. 4. 27.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마케터 강민호) 책 후기 "브랜드" "Brand" 엔지니어에게는 도통 모호하고 알 수 없기만 한 브랜드 라는 개념을 매우 감각적이고 알기 쉽게 해준다. 좋은 글. 좋은 책. 주옥같은 인용글이 많다. "철학이란 철학자들이 남기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삶의 격을 철학적 시선의 높이에서 결정하고 행위하는 것, 그 실천적 영역을 의미합니다.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철학이지, 철학적으로 해결된 문제의 결과들을 답습하는 것이 철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최진석 교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경험이다. " - 데이비드 아커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의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의문은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 팀 페리스 "참 희한한 세상이다. 겉보기에는 개인주.. 2019. 4. 5.
초등 저학년 ADHD 약 복용 후기 #3 (12개월차) ADHD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 2학년 겨울 방학, 1달 동안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에서 살았다. 약을 좀 덜 먹이고 미세먼지도 피하고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서. 결과는 대성공! 다가오는 3학년 겨울 방학에도 한달 동안 말레이시아나 태국에서 보내려고 한다. 겨울 방학 전에 새로운 약 조합으로 처방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검사 결과, 우리 아이는 경증과 중증 사이의 자폐스펙트럼에 속하고, 흔히 아스퍼거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아이라고 확진. ADHD 약을 처방해 주시던 동네 정신의학과의원의 의사는 '자폐로 보이진 않는다'라고 했지만, 자폐가 맞다. 그래서 대학병원 의사가 이 경우 메타데이트 용량을 계속 늘이기보다, '아토목세틴 염산염'을 함께 복용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왔.. 2019. 4. 5.
Web을 위한 3D 라이브러리와 게임엔진 3D 그래픽이 웹에서 쌩쌩 잘 돌아간다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애니메이션?, 움짤?, 동영상 따위에 비할바가 아니다. 사용자의 몰입도가 확 높아진다. 하지만 어설픈 3D는 되려 반감만 산다. 완벽해 보여야 하고, 멋져야 한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WebGL 이라는게 나오면서, 웹에서의 그래픽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예견했었다. 그런데, 혁명은 없었다. 사람들은 아직 모른다. 그런게 있는지. WebGL은 아직도 쓰기 어렵고, 버벅거리며, Three.js 예제만이 실험적으로 경이로운 수준일 뿐이다. 현재 국내의 3D (게임) 관련 컨텐츠는 Unity로 많이 만드는 것 같다. 개발이 가장 쉽고 빠르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 때가 조금 덜 된 것 같은데, 관련 소스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2019. 3. 27.
워렌버핏이 알려주는 돈에 대한 원칙, 부자되는 습관 워렌 버핏 (Warren Edward Buffett, 1930년 8월 30일 ~ ).: 미국의 투자자이자 기업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롤모델. 2019년 현재 89세.: 그의 樂? '돈의 원리를 터득하고, 돈을 버는 재미를 아는 것, 그리고 돈이 불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 후회하지 않는 인생,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돈을 알아야 한다. 1. 빚을 피하라. 특히 신용카드 대출을 피하라. 2. 젊을 때부터 저축습관을 만들어라.3. 낮은 가격으로 높은 가치를 얻으라. 질 좋은 물건이 가격 인하되었을 때 사라. 같은 돈으로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하라. 4. 돈을 잃지 말아라. 전망없는 투자는 그만 두어라.5. 돈을 손 안에 두어라. 현금자산을 보유하라.6. 돈에 대해 배워라.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이자.. 2019. 3. 27.